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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CT 표준 리더스 그룹’ 출범... 위원장에 염흥열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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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얼시큐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19-05-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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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전문가 70명으로 구성... 표준화 정책 개발 등 지원

[보안뉴스 양원모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최근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에 대한 국제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해 ‘글로벌 ICT 표준 리더스 그룹’ 출범식을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표준화기구 의장단,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글로벌 ICT 표준 리더스 그룹’ 출범식 및 간담회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에 대한 정책 방향, 표준화 사례 등을 발표하는 ‘글로벌 ICT 표준 전략 워크숍’ 순으로 진행되었다.

ICT 표준 마에스트로 및 기업 표준화 전문가, 국제표준화기구 의장단 등 약 70여 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ICT 표준 리더스 그룹(위원장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은 ITU, ISO, IEC 등 세계 3대 표준화기구에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의 표준화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한다. △국제표준화기구 간 표준화 이슈 공유 △국제표준 공동 개발, 협력 △표준화 정책개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략적인 국제표준화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에 대한 각국의 표준화 주도권 다툼이 치열한 ITU-T(ITU 전기통신표준화부문)와 ISO/IEC JTC1(ISO/IEC 정보기술합동위원회) 등에서 우리나라의 표준화 주도권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ICT 표준 전략 워크숍’에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등에 대한 정부 정책 방향, 기술·서비스 및 국제표준화 방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표준 전문가들은 “글로벌 기업들이 자사 기술 중심으로 국제표준 주도권 확보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표준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은 축사에서 “미래 국가 경쟁력은 국제표준 주도권 확보를 통한 시장 선점에 있다”며 “과기정통부는 4차 산업혁명의 주관부처로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분야 국제표준 주도권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원모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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